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緣 인연 연  ·  談 말씀 담

연담 소개

이름에 담은 뜻 그대로, 인연(緣)은 대화(談)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창밖으로 밴쿠버 바다와 도심이 보이는 조용한 실내, 벚꽃 가지를 꽂은 도자기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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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을 만나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려워졌을까요.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는 과정은 그만큼 신중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소개만으로 만나고, 때로는 순간의 감정에 이끌려 서로를 충분히 알지 못한 채 결혼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 밴쿠버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테이블에 놓인 커피 두 잔

02

낯선 도시에서는
사람을 소개받는 일조차 쉽지 않습니다.

밴쿠버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의 범위 또한 줄어듭니다.

한국에서는 가족, 친척, 학교, 직장, 친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던 소개도 타지에서는 훨씬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할수록, 누구를 믿어야 할지, 어떤 배경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왔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믿고 소개를 부탁할 사람조차 마땅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벚꽃 사이로 보이는 해 질 무렵 밴쿠버 다운타운과 바다

03

같은 한인이라도
살아온 이야기는 모두 다릅니다.

밴쿠버의 한인사회에는 서로 다른 세대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한국에서 성장해 이민 온 1세대,
두 문화 사이에서 성장한 1.5세대,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대가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재혼도 있고, 국적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만나는 국제결혼도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한국인이라도,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과 앞으로 원하는 삶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창가 책상에 쌓인 앨범과 만년필, 흰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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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바람에는
가족과 문화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한국인 부모님 가운데에는 자녀가 같은 한국인 배우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바람은 단순히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기를 원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배우자와 손주가 가족으로서 더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다음 세대까지 한국의 언어와 문화, 가족의 전통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해 질 녘 밴쿠버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 마주 놓인 두 개의 의자

05

그래서 연담을 시작했습니다.

연담은 밴쿠버 한인 사회를 깊이 이해합니다.

세대와 배경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좁은 사회에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만 보고 소개하지 않습니다. 살아온 배경과 앞으로 원하는 삶, 가족에 대한 생각까지 충분히 듣고 확인한 후에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 인연의 시작,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연담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듣습니다.

가입비는 없습니다. 첫 상담은 1시간 $100.00plus tax이며, 상담과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회원 등록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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